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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답사 171

[스크랩] 경주 석빙고의 규모와 구조 경주 석빙고의 규모와 구조 회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석빙고의 빙실이다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다리의 구조와 명칭 다리의 구조와 명칭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성덕대왕신종의 명칭과 규모? 성덕대왕신종의 명칭과 규모 성덕대왕신종의 윗면입니다 성덕대왕신종의 견재, 유곽, 유두의 문양입니다 성덕대왕신종의 천판 바로 밑 견대의 문양입니다 성덕대왕신종 당좌 성덕대왕신종의 종을 치는 부분(당좌)의 문양입니다 성덕대왕신종 아랫부분의 테두리 문양입니다 공양비천상 종신에 새겨져 있는 좌우 비천공양상입니다 성덕대왕 신종의 이동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 에밀레종mp3.mp3 ********************************************************************************************************************* 성덕대왕신종의 비밀KBS역사스페셜(동영상)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포석정의 구조와 크기 포석정의 크기와 구조 포석정의 구조 포석정을 이루는 돌의 갯수이다 아랫의 짙은 색은 땅속에 묻혀있는 부분을 나타낸 것이다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 2014. 6. 20.
[스크랩] ??사천왕상의 명칭과 팔부중상 사천왕상의 명칭과 팔부중상 사천왕사지 출토 녹유사천왕상 사천왕사지 출토 채유신장상 남산리서탑의 팔부신중 동면(東面)은 야차(夜叉)와 용(龍)인데 야차(夜叉)는 성난 얼굴을 하고 있고 용 (龍)은 머리에 용(龍)을 두르고 왼손에 보주(寶珠)를 들고 있다 남면(南面)에는 아수라(阿修羅)와 건달파(乾闥婆)가 있는데 아수라(阿修羅)는 3면팔비(面八臂)의 특징이 있고 건달파(乾闥婆)는 사자탈을 머리에 쓰고 있다 서면(西面)에는 천(天)과 가루라(迦樓羅)가 있는데 천(天)은 금강저(金剛杵)를 들고 있고 가루라(迦樓羅)는 새의 부리를 가지고 있다 긴나라(緊那羅)와 마후라가(摩候羅伽)이다. 긴나라(緊那羅)는 머리 양쪽에 말과 소머리가 달려 있고 마후라가(摩候羅伽)는 머리위로 뱀이 둘려져 있다 장항리사지오층석탑 남면의 .. 2014. 6. 20.
[스크랩] 신라 천년의 궁성, 마지막 흔적을 엿보다 신라 천년의 궁성, 마지막 흔적을 엿보다 경주 월성 본격 발굴조사로 전환 월성(빈월성) 월성 발굴 C지구 중앙 지역 5만7000㎡에 대해 실시한 시굴조사 결과 기단과 초석(받침돌), 적심(초석 밑 다짐돌) 등을 갖춘 건물지 6동과 담장 12기 등을 확인되었다. 발굴지 건물 건물지 중 3호로 명명한 곳은 정면 12칸, 측면 2칸 규모로 길이가 28m에 이르며 폭은 7.1m인 초대형으로 드러났다. 장축을 동-서 방향으로 마련한 이 건물터는 적심 간 거리가 정면 2.3m, 측면 2.1m로 조사됐다. 1.4×1.4m 크기인 적심 위에 0.75×0.6m 규모의 자연석 초석을 올렸다. 부속 시설로는 배수로와 담장이 함께 확인됐다. 3호 건물지와 평행한 담장은 폭 1.0m에 강돌을 깐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재청 국립경.. 2014. 6. 14.
[스크랩] 경주 쪽샘지구 유적 임시정비 추진 경주 쪽샘지구 유적 임시정비 추진 경주 쪽샘지구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사적 제512호 ‘경주 대릉원 일원(慶州 大陵園 一圓)’의 쪽샘지구 유적에 관한 종합정비를 시행하기 이전에, 유적을 장기간 발굴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관 훼손 등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분과 주변 잔디 식재, 환경 미화 등 임시정비를 추진한다. ※ 경주 대릉원 일원: 문화재청이 2011년 7월 28일 노동리 고분군(사적 제38호), 노서리 고분군(사적 제39호), 황남리 고분군(사적 제40호), 황오리 고분군(사적 제41호), 인왕리 고분군(사적 제42호)의 역사성과 특성을 고려하여 고분군을 통합하고, 사적 제512호로 재지정한 신라 시대 고분군을 지칭 이를 위.. 2014. 6. 14.
[스크랩] 신라 천년왕성 경주 월성 내부 발굴 시작 신라 천년왕성 경주 월성 내부 발굴 시작 12일 개토제, 중심부 C구역 시굴조사 착수 남쪽에서 본 월성 벚꽃이 어우러진 월성 신라사람들은 그들의 왕성이 달을 닮았다 해서 월성(月城)이라 불렀다. 조선시대에는 반달 모양이라 해서 반월성(半月城)이라고 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보면 제5대 파사왕 22년(101) 봄 2월에 성을 쌓아 월성(月城)이라 이름하고 가을 7월에는 왕이 월성으로 옮겨가 살았다고 했다. 이후 적어도 기록만으로 보면 월성은 935년 신라 멸망에 이르기까지 정확히는 835년간 신라왕이 대대로 거주하는 왕성이었다. 월성은 어쩌면 천년 왕국과 운명을 같이하기에 흔히 천년왕성이라 일컫는다. 한국고대사 유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으로 꼽히는 이 월성에 대한 역사적인 내부 발굴을 시작한다. 문화재.. 2014. 6. 14.
[스크랩] 석굴암을 보는 서로 다른 눈 석굴암을 보는 서로 다른 눈 근간에 중앙일보의 석굴암 훼손에 대한 보도로 문화계의 논란이 뜨겁다. 훼손정도가 심해 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중앙일보의 보도와 구조상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맞물려 있다 점검단의 육안 진단 모습 석굴암 현장점검 문 닫고 하고, 내용 공개 쉬쉬 .. 왜 문화재청 점검단 회의 비공개 진행.불국사는 주차장부터 취재진 막아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이 국보 제24호인 '경주 석굴암 석굴'에 대한 1차 긴급 구조안전 현장점검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점검 내용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라는 지시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이 분야별 전문가로 꾸린 석굴암 구조안전점검단은 14일 오후 2시 불국사 입구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회의를 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문화재청 관계자로부터 석굴암 관련 .. 2014. 6. 14.
[스크랩] 국립경주박물관, 최근 발굴한 문화재 450점 전시 국립경주박물관, 최근 발굴한 문화재 450점 전시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과 대구ㆍ경북의 10개 문화재조사연구기관들은 2013년 12월 3일(화)부터 2014년 2월 2일(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최신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 2011년도「발굴 속보! 흙에서 찾은 영원한 삶」에 이은 두 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경북 지역 문화재조사연구기관들이 조사한 약 220건의 발굴조사 가운데 중요한 성과들을 한 자리에 모아 특징적 자료를 소개하고, 발굴조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시품은 21개 유적에서 출토된 중요 문화재 450여 점입니다. 대부분은 보고서로 발간되기 전후의 최신 자료이며, 학술적인 면에서는 미완의 .. 2014. 6. 14.
[스크랩] 황룡사 복원 위한 연구센터 건립? '황룡사' 복원 위한 연구센터 건립 21일 황룡사지 인근 '황룡사 연구센터' 기공식 황룡사연구센터 조감도 황룡사 복원을 위한 연구센터가 건립된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경주시(시장 최양식)와 사적 제6호 황룡사지(皇龍寺址) 인근에 '황룡사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오는 21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변영섭 문화재청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경상북도의원, 경주시의원, 관계전문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고 가상 황룡사 복원 영상물 상영과 대북·모듬북 공연, 풍물패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황룡사복원 가상도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경주시(시장 최양식)와 사적 제6호 황룡사지(皇龍寺址) 인근에 '황룡사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오는 21.. 2014. 6. 14.
[스크랩] 12지상 조각 넣은 신라 왕릉 발굴. 경주 현곡면 소태리에서 경주 현곡면에서 신라 왕릉 발굴, 12개 띠동물 조각 넣어 "8세기 중엽 이후 왕릉급 확실, 인골도 수습" 12지 호석중 말 조각 봉분 주위를 따라 12개 띠동물 조각을 넣은 8세기 중엽 이후 신라왕릉, 혹은 그에 준하는 최고위급 고분이 경주에서 발견됐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울산-포항 복선 전철 구간에 포함된 경북 경주시 현곡면 소현리 일대를 조사한 결과 주변을 둘러가며 쌓은 석축 시설인 호석(護石) 기준으로 동-서 11m, 남-북 11.2m 규모의 원형 봉분을 갖춘 신라시대 무덤을 발굴했다고 8일 말했다 이 고분은 안태봉(338m)의 북동-남서 방향으로 흐르는 능선 말단부에서 발견됐다. 조사 결과 묘역(墓域)을 갖추었으며, 암반을 굴착해 대규모 배수로까지 완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4.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