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50

[스크랩] ??경주읍성의 위치와 규모 경주읍성의 위치와 규모 경주읍성 모형도(경주문화원) 읍성 내의 건물 서문(망미문) 밖 군영 내의 건물 경주읍성의 추정도 읍성주위의 북문로,황성로,동대로.옹기전길은 당시 성밖의 해자였으나 복개를 하여 지금은 도로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남쪽 화랑로는 일제시대 성을 허물고 그 위에 도로를 만들었다.옹기전길은 옹기를 구워파는 옹기상들이 모여 있는 길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나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두 곳의 가게만 남아 있다 일제시대 지적도에 의한 읍성의 위치와 크기 회색부분이 민가가 있던 곳이며 흰 부분은 논과 밭이다 여장복원도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사천왕상의 명칭 사천왕상의 명칭 사천왕사지의 신장상 출토 모습 사천왕을 사대천왕(四大天王)·사왕(四王)·호세사왕(護世四王)이라고도 한다. 사천왕은 동방의 지국천왕(持國天王), 서방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남방의 증장천왕(增長天王), 북방의에 다문천왕(多聞天王)을 일컫는다. 처음 인도에서 도상화된 사천왕상은 간다라 출토의 부조(浮彫)와 불전도(佛傳圖) 등에 나타나는 것처럼 고대 인도의 귀인(貴人) 모습을 하고 있으나 중앙 아시아를 거쳐 중국화되는 과정에서 무인형(武人形)으로 변했는데 이는 중국·한국·일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사천왕은 나라와 경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지물(持物)도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칼·창·탑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7세기경에 사천왕상이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 2014. 6. 20.
[스크랩] 경주 석빙고의 규모와 구조 경주 석빙고의 규모와 구조 회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석빙고의 빙실이다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다리의 구조와 명칭 다리의 구조와 명칭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조선왕릉의 구조와 명칭 조선왕릉의 구조와 명칭 황제릉의 구조-홍· 유릉(고종. 순종) 참도의 진행방향 홍 유릉(침전)의 참도와 진행방향 일반왕릉(정자각)의 참도와 진행방향 합장릉의 구조 조선 왕릉(합장릉) 지하의 석실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어붙인 석실입구는 미닫이형식의 돌문으로 박은 뒤 마지막으로 그 앞에 문의삭을 설치해 이중돌빗장을 채웠다. 석실 사방은 석회와 모래, 흙을 섞은 삼물반죽과 다진 잡석으로 이중 망어박을 만들었다 바라보아서 왼쪽에 왕, 오른쪽에 왕비가 안치된다 조선왕조의 태함(胎函)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성곽과 성문의 명칭 성곽과 성문의 명칭 여장의 명칭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기와의 명칭 기와의 명칭 1) 팔작지붕(합각지붕) 우진각지붕 상부를 수평으로 잘라 그 위에 맞배지붕을 오려놓은 복합형태로서 궁궐, 사찰의 주불전, 관아, 향교등에 일반적으로 쓰인다. 팔작지붕의 건축물은 다포식, 겹처마가 일반적인 형태이다. 2) 우진각 지붕 사면의 지붕면이 모아놓은 형상을 이룬형태로서 팔작지붕과 비슷한 형상이나 팔작보다는 높이가 높다. 도성의 성문, 궁궐의 대문, 사찰내의 부속건물등에 많이 쓰인다. 3) 맞배지붕(박공지붕) 지붕의 형식중 가장 단순한 형태로, 두 개의 경사진 지붕면이 맞대고 잇는 형태로서 측면이 구조제가 노출 되어 있어 구조미를 엿 볼 수 있다. 사당, 종묘등의 엄숙한 건축물에 주로 쓰인다. 경주 월지(안압지) 출토 추녀마루 기와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2014. 6. 20.
[스크랩] 한옥의 구조와 명칭 한옥의 구조와 명칭 익공 부재 명칭 우리나라 한옥 건축의 세부기법 1) 배흘림(엔타시스) 기둥 기둥의 중간부분을 굵게하고, 위와 아래를 가늘게 하는 기법으로 시각적으로 무거운 지붕을 안전하게 받치고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여 안정감을 준다. 또한 기둥의 머리 부분이 넓어 보이는 착시현상을 막아주며, 건축물의 무게가 기둥의 중간에 집중되는 것을 고려하여 건축물을 견고하게 하고 안전을 배려한 것이다. 기둥의 종류에는 배흘림 기둥 외에 위로 올라가면서 지름이 조금씩 좁아지는 ‘민흘림 기둥’, 위아래 지름이 일정한 원통형 기둥이 있다. 귀솟음 안쏠림 2) 귀솟음(솟음기법) 건물의 네 귀퉁이의 기둥을 다른 기둥보다 높이는 기법으로 건물을 입면상에 바라볼때 기둥의 높이가 가운데 기둥이 제일 낮고 양쪽 추녀 쪽으로 갈수.. 2014. 6. 20.
[스크랩] 귀부 및 비석의 명칭 귀부 및 비석의 명칭 귀부란 비석받침을 말한다. 비를 세울 때는 밑에 비석받침은 거북이의 몸체를 이용한다. 신라시대의 귀부는 거의가 거북의 현상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통일신라에서 고려를 거치면서 귀부는 상당한 변화를 가져온다. 몸체는 거북이의 몸체에, 얼굴은 용의 얼굴을 하고 있는 형태로 바뀐 것이다. 비란 어떤 인물의 사적을 기록하거나, 벌어진 일을 적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기에 비석받침인 귀부는 딴 석조물에 비해 상당히 무겁게 조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귀부는 비석의 받침으로 이용을 하고, 그 위에 비를 세우게 되며, 머릿돌인 이수에는 용을 조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비의 형태이다.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범종의 명칭 범종의 명칭 성덕대왕 신종의 비천공양상 우리나라의 범종 가장 대표적인 특징과 구별법은 우리나라범종에는 음관이 있으나 일본이나 중국종에는 없으며 우리나라범종은 용이 한마리이지만 일본,중국종은 두마리, 우리나라범종의 유곽에는 유두가 대부분 9개씩 있으나 중국,일본종은 없거나 아주 많다 그리고 중국, 일본종에는 종신에 가로, 세로로 선이 많으나 우리나라범종에는 거의 없다 중국의 종 일본의 종 출처 : 토함산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메모 : 토함산솔이파리님 자료 옮겨 갑니다 2014. 6. 20.
[스크랩] 당간과 지주의 명칭 당간과 지주의 명칭 절에 행사가 있을 때, 그 입구에는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이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본래 당은 보당(寶幢) 또는 천당(天幢)이라 하는 깃발의 일종이다. 당은 법당안에서 사용하는 번(幡)과는 달리 법당 밖에서 사용하는 깃발이다. 당간은 원래 사찰의 입구에 배치함으로써 불법을 수호하고, 불보살의 공덕을 찬양하고,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여 인간 세상에 정법을 펼치기 위한 상징적인 조형물이었다. 시대가 흐르면서 불법수호의 상징성이 약화되고 음양오행설과 풍수설이 혼합되면서 벽사 목적 혹은 불교의식이 있을 때 당을 달기 위한 도구, 사찰의 위치와 경계 및 종파를 표시하기 위한 시설물로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당간지주는.. 2014. 6. 20.
[스크랩] ?석등의 명칭 석등의 명칭 불가에서의 등은 불을 밝히기 위해 마련되었다기보다는 마음을 밝히는 의미로 인식되어야 한다. 화엄경(華嚴經)에는 “부처님의 공양구중 가장 으뜸은 등(燈)”이라고 했듯이 마음을 밝히는 등은 곧 불법(佛法)을 말하는 것이며 이 불빛은 중생의 제도를 이끄는 것으로 불전 앞에 등을 세우는 것은 불법을 통하여 마음을 빛내기 위함이다. 신라 중기의 석등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진 불국사 석등은 간주석이 밋밋하고 아무런 장식이 없으나 9세기에 이르러 간주석이 볼록해지기 시작하며 소위 고복형이라고 불리는 형태와 더불어 화려한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이후에는 화사석에 서천왕이나 신장을 새긴다거나 간주석이 법주사의 석등같이 사자가 받치는 형태로 나타나는 등 화려하게 변화를 한다 불국사극락전 앞 석등 석등.. 2014.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