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 제주도의 마라도를 찾아서

최남단 마라도를 찾아서

 

 

제주여행을

여러 번 하면서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우리국토의 최남단 마라도를

찾아가 보았는데 마라도는 우리

나라의 남쪽 끝이자 시작인 곳으로

마라도 해변은 모래사장이 전혀 없는

기암괴석의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절벽에는 해식동굴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천연기념물423호로 지정되었으며 최남단을

알리는 대한민국 최남단비와 가파른 절벽과

기암 해식동굴 장군바위 처녀당과 마라도등대

마라분교가 있으며 인구가 100명도 안되지만

마라도에는 3대 종교의 시설이 세워져있는데

불교의 기원정사와 천주교의 성당도 세워져

있고 기독교의 교회도 세워져 있는 곳이며

마라도는 바다에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

어진 섬으로 분화구는 없으며 해안은

현무암으로 해안을 따라 도는데는

약 1시간정도이면 일주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