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축암을 찾아서

 

 

통도사 서축암을 찾아서

  

통도사에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안양암 극락암 백운암

자장암 등 13개의 암자와 그

이후에 세워진 서축암 금수암 무

량암 관음암 배발절 보문암 등 6개의

암자를 합해 모두 19개의 암자가 있는데

서축암은 통도사 산내암자 중의 한곳으로

금와보살로 유명한 자장암으로 부터 150 m

떨어진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서축암은

1996년 통도사의 월하스님과 시주자인 수련화

보살과 현재 감원이신 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최신 암자이지만 대가집으로 들어가는 후문

같이 생긴 문으로 들어가면 경내에는 인법

당 형식의 대웅전과 요사채가 영축산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으며 대웅전 앞

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것으로

유명한 불국사의 다보탑의 형태와

같은 석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서축암은 통도사 산내암자 중의 한곳으로 금와보살로 유명한

자장암으로부터 150 m떨어진 길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축암은 1996년 통도사의 월하스님과 시주자인 수련화보살과

현재 감원이신 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최신 암자입니다

 

 

통도사에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안양암, 극락암,

백운암, 자장암 등 13개의 암자와

 

  

그 이후에 세워진 서축암, 금수암, 무량암, 관음암, 배발절, 보문암 등

 6개의 암자를 합해 모두 19개의 암자가 있습니다

 

 

입구는 평범한 대가집으로 들어가는 후문 같이 생긴 문으로 들어가면 경내에는

인법당 형식의 대웅전과 요사채가 영축산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웅전 앞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것으로 유명한 불국사의

다보탑의 형태와 같은 석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월하 큰스님의 편액이 서축암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극락왕생과 합격을 기원하는 소망지들이 서축암

불자들의 염원을 대신하는 가 봅니다

 

 

서축암 경내에는 법당을 따로 두지 않고 스님이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시는 인법당 절 형식의 법당을 하고 있습니다

 

 

대웅전 앞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것으로 유명한 경주 불국사

다보탑의 형태와 같은 석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서축암은 고풍스럽기보다는 근래에 지어지어졌기에 옛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려워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었던 것 같습니다.

 

 

서축암은 근래에 지어진 절이지만 대웅전과 요사채가 정갈한

모습으로 영축산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축암은 통도사 산내암자 중의 한곳으로 금와보살로 유명한 자장암

으로부터 150m떨어진 길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모셔진 수미단위의 상단보다 영가단 쪽의

지장보살님의 입상이 특이합니다.

 

 

서축암 경내에 세워져 있는 조경석인데 그 문양이

주위의 수목들과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출입문을 나서면서 문 틈새로 보이는 탑의 모습이 불국사의

 다보탑과 똑 같은 모습이라 담아 본 사진입니다 

 

 

서축암은 1996년 통도사의 월하스님과 시주자인 수련화보살과

현재 감원이신 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최신 암자입니다.

 

 

통도사 산내에 있는 암자들의 배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