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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답사

김유신 장군의 기간지주를 찾아서

by 고우니 ; 송강(松岡) 최재모 2010. 9. 26.

김유신 장군의 기간지주를 찾아서

 

당간지주는

절에서 당간을

세우기 위한 지주이고

 기간지주는 깃대를 고정키기

하여 세운 지주를 말합니다 이 기간

지주는 화강암을 깎아서 만들었으며 기둥의

크기는 너비가 47cm 두께가 40cm 높이는 현재

 지상에서 약 60cm 남짓합니다 지주의 안쪽 면 

상부에는 깃대를 잡아주는 간을 걸쳤던 긴 홈이

 있으며 겉모습은 당간지주와 같은 모습으로

 위로 갈 수록 조금씩 좁아지는사다리꼴

 모양입니다 이 기간지주는

 김유신장군이 작성에서 백제군을

무찌르기 위하여 군사를 주둔시키고 있을 때

군대의 깃발을 달기 위하여 세운 것

이라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기간지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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