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다녀오다
금강산 첫 관문이라고 하는 고성
금강산을 통과할 수 있는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북한의 출입관리소가 있는 해변
금강산 문화회관 표지석
금강산 문화회관 앞에서
정몽헌 회장 추모비와 가묘가 있는 곳을 안내하는 입간판
정몽헌 회장 추모비
도올이 이 글을 썼더군요
고 정몽헌 회장의 가묘랍니다
우리들이 묵을 해금강 호텔
김정일 위원장의 금강산 방문 기념비
저녁에 한잔한 그 유명하다는 들쭉술
구룡폭포를 안내하고 있다
가는 곳 곳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붉은 글씨다
옥류동 계곡을 지나서
김일성이 김정숙과 함께 다녀갔다는 기념비
금강문 앞에 있는 김일선 방문비
구룡폭포로 가는 길은 ?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한데 발을 담글 수가 없어요
선녀들이 목욕했다는 선녀탕
구룡폭포를 멀리서 버면서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에 서 있는 것 같아요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낚싯대를 ......?
김정숙녀사의 사적지라는데 붉은 글씨 투성이입니다요
만물산 등산 안내도
여독을 풀 수 있는 금강산 온천탕
미술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어요
절부암인가 봐요
금강산 최고봉인 천선대를 향하여 계단을 오르고 또 으르다
만물상이라고 하는 기암 괴석들로 둘러 쌓인 산
물은 너무 맑고 깨끗한데 들어갈 수가 없어요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 생생해요 낙엽도 하나 없어요
'국내여행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천왕봉을 찾아서 (0) | 2008.11.14 |
---|---|
백담사에서 설악산으로 (0) | 2008.11.14 |
요석궁에서 저녁 식사를... (0) | 2008.11.13 |
미당 서정주선생의 생가를 찾아서 (0) | 2008.10.31 |
아오라지 여행 (0) | 2008.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