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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묘를 찾아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을 찾아서

by 고우니 ; 송강(松岡) 최재모 2011. 9. 20.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을 찾아서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룩하는데 일등공신

이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김유신장군 태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태실은 왕이나 왕실 자손의 태를 모셔두는

돌로 만든 방으로 이곳은 신라의 삼국통일에

중심적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의 태를 묻은 곳

입니다. 김유신은 가야국 김수로 왕의 13세 손

으로 금관가야국 마지막 왕인 김구해왕의 증손

이며 김유신장군의 태실은 태령산성의 정상부에

있으며 자연석을 둥글게 기단으로 쌓고 주위에

돌담을 쌓아 신령스런 구역임을 나타내고 있습

니다 원형으로 3단의 석축을 쌓은뒤 그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탄생지 뒤에는 태령산성이 있습니다

김유신 장군 묘역을 안내하면서 김유신장군은 충북 진천에서

탄생하셨으며 지금도 진천에 태실이 있다고 하면서도

직접 가보지 못하고 말로만 한다는 죄의식으로

관광객들에게 미안한 감을 감출 수 없던 차에

이번 답사는 김유신장군을 중심으로

진천을 두루 다녀 보았습니다 

 

 

 

  

태실은 왕이나 왕실 자손의 태를 모셔두는 돌로 만든 방으로,

이곳 태령산성에는 신라의 삼국통일에 중심적 역할을 한

김유신장군의 태를 묻은 태실이 있는 곳입니다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룩하는데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김유신장군 태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김유신이 태어난 곳은 만노군 태수로 부임한 김유신 장군의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집무를 보던 곳으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18번지 외 129필지로

장군의 태실은 태령산성의 정상부에 있으며

 

 

  

자연석을 둥글게 기단으로 쌓고 주위에 돌담을 쌓아

신령스런 구역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형으로 3단의 석축을 쌓은 뒤, 그 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탄생지 뒤편에 있는 태령산성은 태실을 둘러싼 돌담의

성격으로, 고대 신라의 산성 축조술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실은 왕이나 왕실 자손의 태를 모셔두는 돌로 만든 방으로

이곳은 신라의 삼국통일에 중심적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의 태를 묻은 곳입니다

 

 

  

김유신은 가야국 김수로 왕의 13세 손으로 금관가야국

마지막 왕인 김구해왕의 증손이며

 

 

 

김유신장군의 태실은 태령산성의 정상부에 있으며

 

 

  

자연석을 둥글게 기단으로 쌓고 주위에 돌담을

쌓아 신령스런 구역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형으로 3단의 석축을 쌓은뒤 그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김유신장군의 태실은 해발 461.8m의 산 정상에 마련되어 있으며

지름 9m, 높이 1m의 둥근 3단 석축을 이루고 있으며

김유신탄생지 및 태실은 사적 제414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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