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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라지 여행 2007.여름 휴가 중 아오라지 여행 자료 1,기간; 2007. 8. 26(일) ~ 2007. 8.27(화) 1박 2일 2. 여행 코스 Ⅰ⇒ 육지 속의 작은 섬 ; 회룡포 마을 경북 예천에서 용궁 방향으로 가다가 장안사 입구 쪽으로 들어가야한다, 회룡포 입구로 진입하면 죽는다. 회룡포로 들어가지 말고 비룡산 장안사가 있는 곳으로 진입해서 회룡대에 올라가서 마을을 내려다 보아야 회룡포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9가구에 2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150 여년 전 의성 김씨가 처음으로 이주해 와서 살면서 의성포 라고 불렀다고도 함 모래 한 삽을 뜨면 섬이 되고 한 삽만 퍼다 옮겨 놓으면 뭍이 된다는 호박 줄기 같은 곳으로 운전을 해 갔다가 돌아오고 보니 구입한지 한 달도 체 안 된 새 차 그렌즈가 먼지 투성.. 2008. 3. 11.
내 이름 영문자 바로 알고 바로 쓰자 내 이름 영문자 바로 알고 바로 쓰자 가 Ka.Ga 각 Kak 간 Kan 갈 Kal 감 Kam 갑 Kap 강 Kang 개 Kae 객 Kaek 갱 Kaeng 거 Keo 건 Keon 걸 Keol 계 Kye 격 K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경 Kyung 고 Ko.Go 곡 Kok 곤 Kon 골 Gol.Kol 곽 Kwak 관 Kwan 광 Kwang 괘 Kwae 괴 Koe 교 Kyo 구 Ku.Gu 국 Kuk 군 Kun 굴 Kul 궁 Gung 권 Kwon 궐 Kwol 귀 Kwui 규 Kyu 균 Kyun 극 Geuk 근 Geun 금 Keum 급 Keup 긍 Keung 기 Ki 긴 Kin 김 Kim 길 Kil.Gil 1.가 (Ka.Ga) 나 Na 난 Nan 남 Nam 납 Nap 낭 Nang 내 .. 2008. 2. 16.
경조사때 쓰는 글 모음 ◆ 승진, 취임, 영전 등을 축하하는 용어 祝昇進 (직위가 오를 때), 祝榮轉 (더 좋은 자리로 전임을 할 때) 祝就任 (맡은 자리에 처음으로 일하러 나아갈 때) 祝轉任 (축전임), 祝移任 (축이임) 祝轉役 (다른 역종으로 편입될 때) 祝遷任 (다른 관직이나 임지로 옮길 때) ◆ 개업, 창립등을 축하하며 祝發展(축발전), 祝開業(영업시작을 축하하며) 祝移轉(사업장을 옮겼을 때) 祝創設 (새롭게 시작함을 축하하며) 祝創刊 (정기간행물지를 시작했을 때) 祝盛業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며) 祝繁榮 (일이 성하게 잘되길 바라며) 祝創立, 祝開院(병원,학원등의 설립을 축하) 祝開館(도서관등의 설립을 축하) ◆ 생일을 축하하며 祝生日 , 祝生辰, 祝壽宴(축수연. 오래 산 것을 축하-흔히 환갑을 이름) 祝華甲(축화갑).. 2008. 2. 16.
올해의사자성어 "올해의사자성어 '자기기인'(自欺欺人)" '자기기인'이란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주자의 어록을 집대성한 책인 '주자어류'(朱子語類)와 각종 불경(佛經)에 자주 등장하는 사자성어다.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 또는 도덕 불감증 세태를 풍자하거나 망언(妄言)을 경계하는 성어로 널리 쓰였다. 주자는 '주자어류'에서 '남을 속이는 것은 곧 자신을 속이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짓이 심해진 것이다'고 했으며 중국 당나라 때의 불서인 '법원주림'(法苑珠林)에서는 '망언하는 자는 자신을 속이고 또한 남을 속인다. 망언하는 자는 일체의 선한 근본이 없어 자기를 바보로 만들어 좋은 길을 잃게 만든다'라고 했다. 성균관대 안대회 교수는 "자기기인은 도에 넘친 욕망이 분출돼 .. 2008. 2. 16.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콩나물시루에 물을 줍니다 물은 그냥 모두 흘러내립니다. 퍼부으면 퍼부은 대로 그 자리에서 물은 모두 아래로 빠져 버립니다. 아무리 물을 주어도 콩나물시루는 밑 빠진 독처럼 물 한 방울 고이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콩나물은 어느 새 저렇게 자랐습니다. 물은 모두 흘러내린 줄만 알았는데 콩나물은 보이지 않은 사이에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물이 그냥 흘러 버린다고 헛수고를 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키우는 것은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는 것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시키는 것은 매일 콩나물에 물을 주는 일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물이 다 흘러내린 줄만 알았는데 헛수고인 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잘 자라고 있어요.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고 모두 다 흘러 버린 줄 알았는데 그래.. 2008. 2. 16.
순한글 달 이름  순한글 달 이름 1 월 해솟음달 또는 해오름 달 2 월 시샘달 3 월 물오름달 4 월 잎새 달 5 월 푸른 달 6 월 누리 달 : 세계(世界)의 순 우리말 7 월 만남 달 8 월 타오름 달 9 월 열매달 10 월 하늘연 달 : 10 월 3일 하늘연 날 (開天節) 11 월 미틈달 : '미틈'은 '마지막의 밑' '가을과 겨울의 틈새' 12 월 매듭달 맺음달 달을 바꿨으니, 날도 바꿔야지요. 월요일(月曜日) 달 날 화요일 (火曜日) 불 날 수요일 (水曜日) 물 날 목요일 (木曜日) 나무 날 금요일 (金曜日) 쇠날 토요일 (土曜日) 흙 날 일요일 (日曜日) 해 날 2008. 2. 16.
할아버지의 순발력 한 할아버지가 지하철을 탔다. 경노석에 앉은 아가씨가 눈을 지그시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아가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 지정석이야..." 그때 아가씨는 눈을 번쩍 뜨면서 신경질적으로...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곳이야" 2008. 2. 16.
퇴 직 연 금 받지마소받지마소 일시연금받지마소 일시연금떨어지면 내몸둘바없는지라 후회되네후회되네 일시연금후회되네 나몰랐네나몰랐네 후회될줄나몰랐네 권고하네권고하네 직장인에권고하네 다달연금받게되면 주지않고받지않고 병들면은병원가고 배고프면식당가고 더우면은바다가고 추우면은온천가고 심심하면구경가고 친구찾아환담하고 하고싶은가지가지 마음대로할수있어 장기연금두고보면 다달마다평생직업 늙은부부마음편해 걱정없이늙어가리 간곳마다환영받고 먹고입고걱정없이 물심양면편할레라 그얼마나좋을는고 가자가자오막살이 옛집으로돌아가자 찬물먹고빈방나마 마음편코자유로워 하루한끼먹더라도 꼼짝말고여기살자 늙은부부서로위로 자식한탄하지말자 일시연금찾아놓고 축날까봐근심걱정 이자식이조금달라 저자식이조금달라 일가친척고달프면 저축하고안줄소냐 안주면은마음불안 주고나니살길아득 내손.. 2008. 2. 16.
심심할 때 : 초등학생 VS 국민학생 (차이점 대비 비교)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입힌 채) "나가!" 초등학생 : "너 오늘부터 컴퓨터 하지 마!" ▶ 집에서 국민학생 : 어머니 가사일을 도와드린다. 초등학생 : 엄마가 학교숙제를 도와준다. ▶ 선물 받고 싶은 것 국민학생 : 인형, 로봇 장난감 초등학생 : 휴대폰, 게임기.. 디카 ▶ 유행하는 놀이 국민학생 : 땅따먹기, 자치기, 찜뽕, 딱지/구슬치기, 팽이/공기/고무줄 놀이 초등학생 : 고딩놀이, 왕따놀이 ▶ 존경하는 인물 국민학생 : 이순신, 세종대왕, 아버지 초등학생 : @#$%^&*(연예인) ▶ 키에 대한 생각 국민학생 : 콩나물 많이 먹으면 키 크는 줄 알았다. 초등학생 : DDR을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고 알고 있다... 2008. 2. 10.
[스크랩] 친척간의 호칭 자기집안 호칭 호칭 특별호칭 관계 아버지 어머니 부친(父親) 가친(家親) 모친(母親) 자친(慈親) 나를 낳아주신 분 나를 길러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조부(祖父) 조모(祖母)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어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증조부(曾祖父) 한 할아버지 증조모(曾祖母) 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어머니 고조 할아버지 고조 할머니 고조부(高祖父) 높은 할아버지 고조모(高祖母) 높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 증조할아버지의 어머니 남편 아내 부(夫) 가장(家丈) 처(妻) 내자(內子) 지애비, 아비 지어미, 자기 부인 아들 며느리 가아(家兒) 돈아(豚兒) 자부(子婦) 내가 낳은 사내아이 아들의 아내 딸 사위 여식(女息) 서랑(胥郞) 내가 낳은 여자아이 딸의 남편 형 형수 장형(長兄) 사.. 2008. 1. 20.
백두산 반달곰이 바람이 났어요? 2008. 1. 16.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 2008.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