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줄박이오리가
우리나라에서는 10월
초순경 동해안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이듬해 4월 초순이면
시베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해안가의
암벽이나 바위섬에서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해초나 조개 등을 먹고 사는데
머리에서 배까지 푸른색으로 광택이 나며
흰줄박이무늬가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
으며 옆구리는 적갈색을 띄고 있는데
우리 자방에서는 올해 처음 포항
대동배 해안에서 발견되어 많은
전국에서 많은 조류작가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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