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찾아서 출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저도 덩달아서 한 번
가 보았습니다만 야생화는 키가
작은 관계로 자세를 낮추고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어려워서 자칫하다가는
연약한 새 생명의 어린 싹을 다칠게 할
것 같아서 조심조심 홀로 출사를 다녀
왔는데 초행길이라 야생화 찾기도 힘
들고 빛과 배경이 좋은 것을 찾기가
쉽지 안아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름 모를 야생화 종류들이
많아서 봄 소풍 삼아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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