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삼릉의 소나무
처럼사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삼릉의
잡초 제거하는 작업을 하면서
예초기로 벌초를 하면서 소나무
사이로 빛을 받아 수즙은 듯 고개를
내밀던 토종의 예쁜 진달래가 모두
남김없이 사라지고 진달래 명소로
자리매김했전 그 자리에는 잡초만
무성하여 볼성사나운 가시등쿨만
키 높이로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는 삼릉의 진달래를 찾아
가 보았는데 다리 입구에
한 아름 진달래군이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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