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삼림지대에서 서식하는
이름처럼 예쁘고 고귀한 새로
되새과에 속하며 기르기가 비교적
쉬워 십자새처럼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기르고 있으며 부리가 빨간색으로 특이
하고 몸빛도 검고 흰 점이 있고 곡물류나
식물의 씨앗을 주로 먹고 사는데 이곳도
암수 한쌍이 있었으나 한마리는 자연
속으로 날아가 가 버리고 한마리만
외로운듯 새장 속을 이리 저리
날면서 우짓고 있네요
'고우니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암 공작새를 찾아서 (0) | 2022.01.10 |
---|---|
주남저수지의 철새를 찾아서 (0) | 2022.01.09 |
방울새들의 새해 인사 (0) | 2022.01.04 |
백조 금호강에서 날다 (0) | 2021.12.25 |
처음 가본 비밀의 정원 (0) | 2021.1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