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생활하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로 러시아와 중국이 원산지
이고 비교적 낮은 등급이지만 멸종위기
등급으로 방울새의 울음소리가 또르르륵
하는 소리를 낸다고 해 방울새 라고 하는데
식성은 잡식으로 식물의 씨앗을 즐겨 먹으며
육추를 할 때는 곤충을 주로 먹이며 산란은
4개 정도 낳아서 12일 정도 품으면 새끼가
깨어 나오며 약 12일정도 육추를 하는데
이때 어미새는 먹이를 섭취한 뒤 다시
토해낸 뒤에 어린 새끼에게 다시
먹이는 습성이 특이합니다.
2021. 12. 31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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