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목장에는
학동초등학교 분교장이
있던 산골 마을에 있는 다락논을
찍기 위해 많은 사진애호가들이 자주
찾아가는 곳으로 올해도 남들보다 좀 더
일찍 가서 좁은 바위 언덕을 선점하기
위해 경주에서 새벽 4시 반에 출발을
하였으나 안개가 많아서 기대를
하고 갔으나 안개가 앞을 가려
다락논은 보지도 못하고
코스모스몇 송이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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