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사를 찾아서
낙화암 절벽에 있는 고란사는 절 뒷편 바위 언덕에서 자생하고 있는 고란초의 이름에서
유래된 절이라고 합니다 이 고란사는 고란초와 약수로 유명한데 이 약수는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이 즐겨 마셔서 어용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고란사는
주위 경관이 아름답고 낙화암의 전설과 기암괴석, 고란초와
약수 등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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