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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니 사진방

황성공원의 꽤꼬리를 찾아서(1)

by 송강 (松岡) 최 재 모 2024. 8. 31.

황성공원에는 

매년 늦은 봄이 되면 꽤꼬리가 

예쁜 목소리로 짝을 찾기 위해 구애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만 둥지를 찾는다는 것은

쉽지가 않아서 황성공원의 새박사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포란 중 인 둥지 가운데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둥지 두어 곳을 안내 받아 관리를 하지만 

꽤꼬리가 산란과  포란, 육추를 하기까지 

긴 시간을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것은 쉽지않고 또 자연은

늘 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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