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1 아침
옥산서원에는 수많은
새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숲과 산과
청정 맑고 깨끗한 개곡물이 맑게 흐르고 있어
온갖 곤충들과 개구리를 비롯하여 뱀들이 공생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라서 호반새가 해마다 둥지
옮겨가면서 나무둥지에 새 둥지를 다듬고
포란과 육추를 하는데 올해도 여러번
둥지를 옮겨다니던 중 명당을
찾아 육추 중입니다
'고우니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성공원의 꽤꼬리를 찾아서(1) (0) | 2024.08.31 |
---|---|
황성공원 맥문동을 찾아서 (0) | 2024.08.04 |
흰배지바귀(옥산서원)를 찾아서 (0) | 2024.06.26 |
동궁과 월지의 연꽃을 찾아서 (0) | 2024.06.25 |
청딱따구리의 이소 (0) | 2024.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