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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니 사진방

비둘기를 찾아서

by 송강 (松岡) 최 재 모 2021. 7. 30.

비둘기는

극지방과 사막을

재외 한 전 세계에 넓게 분포

되어 있으며 성질이 온순하여 길

들이기가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

용으로 기르기도 하는데 부리는 굵고 짧으며

털 색깔이 회색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더 화려

하며 둥지는 나뭇가지 위에 잔 나무가지를 이용

하여 접시처럼 쌓아올려 집을 짓고 1-2개의 알을

낳아  2주쯤  포란 하면 어린 새끼가 태어나는데

특이한 것은 어린 새끼에게 줄 먹이는 어미의 모

이주 머니 안쪽 벽에서 나오는 즙(젖)을 먹고 자

라며 2주 정도가 되면 둥지를 떠나서 스스로

생활하게 되는데 비둘기는 예부터 통신용,

애완용, 식용 등  종류가 300 여종이 

넘는 친화적인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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