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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니 사진방

쇠제비갈매기의 탄생

by 송강 (松岡) 최 재 모 2021. 6. 23.

쇠제비갈매기는

여름철새로 모래와

자갈이 있는 강이나 하천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데 4월 하순부터

모래땅이나 자갈밭에 오목하게 둥지를

틀고 2-3개의 알을 낳아서 3주 정도 포란을

하면 새끼가 깨어나는데 황조롱이나 새 호리기가

어린 새끼들에게 줄 먹잇감으로 이 어린 새끼들을

잡아가기 때문에 새끼들도 걸음마를 하기 바쁘게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몸을 숨겨가면서 어미새의

보호를 받고 자라게 되며 쇠제비갈매기 부리는

노란색이지만 부리 끝은 검은색이며 다리는

주황색이고 이마에서 부터 정수리까지는

흰 무늬가 있으며 뒷 머리는 검은색 

으로 동작이 매우 민첩하고 새끼   

보호 본능이 강한 편입니다     

2021,06. 07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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