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난생처음 접해보는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에 초대받아 갔는데
어젯밤 밝은 불빛에 너무 시달려서
꽃잎이 마르고 빛이 바랜 것 같드군요
밤늦게 까지 기다려 보았으나
대관식 장면은 보여줄 생각을 않아서
그냥 왔습니다
'고우니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딱따구리의 이소하는 모습 (0) | 2020.06.07 |
---|---|
가평 검은 딱따구리의 육추 (0) | 2019.09.14 |
구룡포에서 도요새를 담다 (0) | 2019.09.13 |
황성공원의 소나무와 맥문동 (0) | 2019.08.16 |
인천 미추홀 공원의 새홀리기를 찿아서 (0) | 2019.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