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공원의 새홀리기를 찿아서
큰소리를 지르면서
새들을 홀려서 혼을 뺀 다음
새를 잡는다고 해서 새홀리기
라는 이름을 간직하게 된 귀한 새를
담아 볼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인천에 있는 미추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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