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 국악박물관을 찾아서

난계국악박물관은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에

있는데 2000년 9월에 개관하였

으며 국악실과 난계실로, 1층에는

국악과 난계 박연선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설명과 전시물로 가득 차

있어서 국악을 이해하는데 좋은 곳으로

박연은 조선 초의 문신이자 음악가로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으며 국악의 아버지라고하며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사람인 난계 박연의

업적과 예술적 혼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고 하며 난계 국악박물관과 난계

국악체험 전수관도 있고, 난계사는 난계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으로 난계사 입구에는

난계의 동상과 비가 있고 북소리가 하늘

까지 들린다하여 천고라고 하는 북은

트럭 4대의 소나무와 소 40마리의

가죽으로 만들었으며 무게가 7톤

으로 세계최대의 큰북이라고

하는 천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