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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화재답사

부여박물관을 찾아서

by 송강 (松岡) 최 재 모 2009. 10. 2.

부여박물관을 찾아서

 

국립부여박물관은 금년 들어 세 번째 찾아가는 박물관길입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의 뿌리는

 백제문화의 유적을 보전하려고 1929년에 부여지방 사람들이 만든 부여고적보존회 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1939년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여박물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부여가 일본의 옛 뿌리로서 백제에 관한 일본사람들의 관심이 깊었기때문

이라고 합니다  해방 뒤에는 국립박물관 부여분관 이었다가 1970년

부소산 남쪽에 새 건물을 지어 소장품을 전시하게 되었으며

 1993년에 현 위치로 옮겨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번에는 옥외 전시품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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