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는
새들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겨울 철새들의 낙원이라고 합니다
재두루미의 이동 모습을 담으러 갔다가
우연히 댕기머리 물때새를 보았는데
깃털의 색깔이 화려하고 예뻐서
움직이는 모습과 반영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5, 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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