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지는
그 이름 처럼 전체적인 모습은
까지와 비슷하지만 물에 살아서 물까치가
아니라 야산이나 5 ∽ 6월 경 민가가 가까운 곳의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6개 정도의 알을 낳고 육추를
하는데 사람이 둥지 가까이 가면 괴성을 지르면서 무리
지어 공격을 해 오기도 하는데 머리에 검은색의 깃이
있으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특성이 있는데
도시근교에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2023. 06. 0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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