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코스모스는
노랑코스모스인데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꽃말은 "넘치는 야생미"라는
강직한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1940년경 우리나라
에서는 화단 조성용으로 들어와서 퍼지기 시작했는데
잎 모양이 넓은 선형이고 꽃은 노랑색과 주황색으로
코스모스와는 색깔도 다르고 모양도 다른데 코스모스
라는 이름은 같이 쓰고 있으며 꽃잎은 서로 겹쳐서 좀
통통하게 보이며 7월말 부터 9월초순경 까지 피는
꽃으로 분황사 앞 경주 정원에는 들판을
황금물결로 장식해 주는 아름다운
황화코스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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