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를 지르면서
새들을 홀려서 혼을 뺀 다음
새를 잡는다고 해서 새홀리기라는
이름을 간직하게 된 새를 담아 볼려고
경산 시청사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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