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형제섬 일출 풍경(2)

제주도 2박을 하고

새벽 4시경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처음 가보는 형제섬으로

갔으나 날은 어둑 어둑하고 초행길이라 동서남북을

분간하는 것 조차 어려워서 일출각을 찾는 다는 것이

어려웠으나 다른 사람들이 가는 방향을 따라 급하게

움직였으나 진사님들이 많아서 자리를 잡는 것 조차

힘들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비집고 들어가 자리를 잡았으나 일출의 중심

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더 이상 자리를 잡아

볼 방법이 없어 그냥 담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