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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니 사진방

상주 곳감 농장을 찾아서

by 고우니 ; 송강(松岡) 최재모 2021. 11. 14.

상주곶감은

요즈음 제 철을

맞이하여 감을 따서

자동화된 기계를 이용하여

곶감을 만들고 있는 농촌 현장을 

찾아가 보았는데 어릴 적에 칼을 

이용하여 하나둘씩 곶감을 만들던

그때 그 시절은 역사 속으로 살아져

가는 것 같습니다. 자동화 시설보다

더 놀란 것은 곶감을 열심히 깎고

있는 기술자들이 모두 외국인 

근로자들 뿐이라는 데  또   

한 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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