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할미새는
여름철새로 우리나라는
3월 중순부터 개울가나 돌 틈
사이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아서 13일 정도 암컷이 주로 포란을
하는데 육추는 2주 정도가 되면 이소를
하게 된다. 몸 윗부분은 회색이며 날개깃은
검은색이나 셋째 날개깃 가장자리가 흰색
이고 다리는 주황색이다. 다 자란 큰 노랑
할미새들은 수컷은 멱이 검은색이지만
암컷은 흰색이어서 뚜렷하게 구별이
되지만 어릴 때는 암수 모두 흰색
이어서 구별하기가 힘들며
10월 하순이면 따뜻한
동남아로 갑니다
2021. 05. 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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