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불걸 야생화를 찾아서
야생화
소식을 접하고 부터
활짝 핀 복수초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눈 앞에 자꾸만
맴돌아 무작정 그 곳을 찾아갔답니다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 때만해도 야생화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정도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피어나기
시작한 것이 12시경이 되면서부터는
여기저기서 죽순이 돋아나는 것 처럼
피어나기 사작해서 이 번에 야생화를
찾아서 떠난 여행은 그래도 헛걸음은
하지 않고 왔던 것 같습니다
'고우니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궁성 월성을 담다 시상식 (0) | 2016.07.05 |
---|---|
충담제 행사 사진 (0) | 2016.07.04 |
깃발전을 찾아서 (0) | 2015.09.10 |
경주의 관문 버스터미널 야경입니다 (0) | 2015.07.27 |
비 오는 날의 안압지 연꽃들 (0) | 2015.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