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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니 사진방

한국방문의해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를 찾아서

by 고우니 ; 송강(松岡) 최재모 2012. 9. 22.

 

한국방문의해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를 찾아서

 

 

경주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가

921일 오후 7시 경주시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는데 한류드림

페스티벌은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음악,패션,한식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 관광 축제를 육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데 21

패밀리 드림 콘서트에는 K팝 가수를 비롯한 태진아,

남진, 윤수일 밴드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하고 마야, 바비킴, 정수라, 박강성,

유리상자, M4 등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출

연자들이 출연하여 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 이벤트와 고품격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로 지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도시의

메카인 경주를 한류 중심지로 육성

하기 위한 한류 드림페스티벌이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패밀리 드림콘서트 =

 

 

 

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가 921일 오후 7시 경주시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는데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입니다

 

 

 

921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은 김경란 아나운서와 류 열, 가수 신지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행정업무부지사라고 소개를 하는데 부지사가

여자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으니 바보스럽지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음악, 패션, 한식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 관광

축제를 육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데 21일 패밀리 드림 콘서트에는 K팝 가수를 비롯한 태진아, 남진,

윤수일 밴드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하고

 

 

 

마야, 바비킴, 정수라, 박강성, 유리상자, M4 등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출연자

들이 출연하여 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 이벤트와 고품격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로 지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도시의 메카인 경주를 한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한류 드림페스티벌이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클론 구준엽이 21일 오후 7시 경북 경주시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의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마야 가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가수 마야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마야는 언제 어디서나 무대 위에 설 때는 박진감과 신명나는

율동으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한류패밀리콘서트의 무대 위에서

플라워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가수 정수라가 무대 위에 오르면 펄럭이는 태극기를 연상하기도 합니다만

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의 무대에는 딱입니다

 

 

가수 김세환의 감미로운 음색의 후크송 입니다만 젊은 후배가수들을

의식하면서 노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김도향은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패밀리 드림

콘서트에서 백발의 수염을 휘날려 가면서 열창을 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도향은 무대 위에서 다양한 무대메너를 선 보여 가면서

많은 오빠부대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신지가 김경란 아나운서, 류열씨와 함께 사회를 보면서 코요테의 무대에 서기도 하고 

유리가 없는 그룹 쿨의 무대위에서는 유리가 되기도 합니다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유리가 없는 그룹 쿨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유리가 없는 그룹 쿨의 무대에서

코요테 신지가 무대의 중심에 우뚝서게 되어 웃고 있습니다

 

 

코요테 신지가 사업차 해외에 있는 유리를 대신해

무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쿨 이재훈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김성수의 신나는 댄스는 패밀리 드림콘서트의

분위기를 한 층 더 업하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신지는 김경란 아나운서와 류 열 이렇게 세분이 사회를 보면서도  코요테가 노래할 때는

종민이가 없는 무대를 매끄럽게 잘 소화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요테 신지는 종민 오빠는 12일 촬영 갔다면서 코요테

빽가수와 함께 무대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유리상자의 무대입니다

 

 

캔의 폭발하는 가창력은 패밀리드림콘서트에 온 관중들을

하나로 묶어서 열광하게 하는 무대였습니다

 

 

M4의 활동무대입니다 젊음의 끼들이 발동하는

 신명나는 한 판의 황홀함이엇습니다

 

 

M4의 신명나는 굿판은 관중들을 더 신명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M4의 마력같은 관중을 끓어들이는 힘은 여학생들의 황호성을

잠재울 수 없는 마력인 것 같습니다

 

 

M4의 빨강색 옷들이 두사람은 상의가 붉은 색이고 한 사람은 하의를

붉은 색으로  입어 율동의 조화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바비킴의 정렬적인 무대입니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가수 박강성의 신명나는 노래 모습인데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박강성의 호소력 있는 음악은 젊은이들의 박수를 이끌어 내어

무대위로 끓어들이는 마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시내가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황홀한 동작과 음률로

한류패밀리콘서트의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윤시내는 체구가 비교적 작고 가냘픈 몸매인데도 어디서 그토록 강한 음성이

울려 나오는지 소리로만 듣는 것 보다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윤시내가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으로

열창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태진아가 한국방문의 해 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르면서

열광하는 관중들에게 답례를 하고 있습니다

 

 

 

흰색 양복과 백구두를 신고 무대에 오른 태진아는 가요계의 황제답게 관중들을

묶어놓고 무대를 동분서주 하면서 가수들을 사랑해 달라고 호소 하였습니다 

 

 

첫째 날인 21일 저녁에는 K-POP 한류문화를 선도해 온 기성 인기가수 태진아,

남진, 김세환, 윤수일밴드, 바비킴, 정수라, 박강성, 마야, 김도향 

 

 

, 클론, , 유리상자, M4, 플라원 등 708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출연자

들이 개최하는 패밀리드림콘서트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가수 태진아를 좋아하는 오빠부대 주부들의 극성은 어디를 가나

여전한 듯 한 곡 더를 연호 하고 있습니다

 

 

남 진은 옛 명성 그대로인 듯 밝은 미소와 춤으로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의

패밀리 드림콘서트 무대를 가득 차게 하고 있습니다

 

 

 

남진은 옛날 나훈아와 쌍벽을 이루는 가요계의 거장으로 세대를 주름잡던 시절의

감회가 새로운 듯 오빠부대들의 주부팬들을 요동치게 하는 무대였습니다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윤수일이

멋진 무대를 마지막으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가수 윤수일은 울산에서 태어났지만 가수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한 곳은

우리 경주의 밤 무대라고 하면서 제2의 고향 경주을 노래했습니다 

 

 

  윤수일씨의 노래가 마지막 무대였는데 관중들이 하나 둘씩 일어서서 나가기

시작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어수선 해지게 되었는데 관중들이 나갈 때 안전을

생각해서 먼져 나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경주의 성숙된 관중

메너는 아닌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공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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