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를 찾아서
모란의 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영랑
김윤식 선생은 1903년 1월 16일 이 곳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셨으며 일본 유학중 간토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여 시문학 창작활동을 하셨으며 모란이 피기까지 등
30 여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하셨으며 1950년
6.25 때 부상을 당하여 9월 29일 서울 자택에서
47세를 일기로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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